[비교] 미육의 향기? 유작의 향기!

(자취생활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편의점표 삼각김밥)



몇 달전 나름 화제가 되었던 elf사의 신작인 "미육의 향기~네토리네토라레야리야라레"의 감상문입니다.
다만 보통 감상문과는 조금 달리 elf사의 명작중 하나인 "유작"과의 공통점등을 비교해보는 것이 목적이라 일반적인 리뷰글과는 약간 다르겠습니다. 비교의 대상에 따라 게임의 주요 스토리가 "까발라질"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은 초반부의 게임 소개정도에서 멈춰주시는 편을 추천해드립니다.

1. 게임의 기본 내용
  부잣집인 미사와댁에서 외동딸(미사와 코토하)의 가정교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은 예쁘고 생기발랄한 여자친구(신도 유키)를 가진 커플부대원나쁜 놈입니다. 호화스런 해외여행(물론 커플끼리 >_<)을 위해 돈이 필요해 조금은 묘한 분위기의 미사와가문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상냥하고 정숙한 계모(미사와 카오리)와 그와는 반대로 터프하고 빈틈없는 대부호인 집주인(미사와 마츠타로), 그리고 어째서인지 주인공이 가정교사일을 하는 걸 못마땅해하는 마츠타로의 전처(사망)의 여동생(카노 리츠코)의 상반된 반응속에서도 열심히 가정교사일을 하면서 여름을 맞이합니다. 그런 어느날 갑자기 그에게 "집에서 살면서 하루종일 딸의 공부를 봐달라는" 미사와측의 제안이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2. 게임의 분위기
 여계가족~음모~에서 그 특유의 원화를 보여줬던 이치카와씨가 원화가인지라 일단 섬세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들이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가 무언가 각각의 비밀을 숨긴 듯한 캐릭터들과 커다란 저택이라는 분위기도 그렇고 개인적으론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여자 캐릭터들이 각각 특유의 매력이 있어서(토키에 할머니 빼고...) 게임하면서 내내 하렘엔딩을 꿈꿨습니다....OTL
(그래픽카드가 불민하여 뒤 3D 배경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3. 게임의 진행
 기본적으로 저택내를 어슬렁대다가 타인과 마주쳐서 대화를 나누고 중간중간의 선택지에 따라 조금씩 스토리가 분기되는 어드벤처 게임의 형식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조금 특이한게 분기가 크게 복잡하진 않고 한 선택에 완전히 배드엔딩으로 나가떨어지는 정도? 물론 선택지에 따라 특정 캐릭터에 대한 호감이 깎이면 나중에 그 캐릭터의 엔딩에 도달할 때 해피엔딩이 아닌 배드엔딩으로 떨어지기는 합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눈에 보이는 수치화되있지 않아서 정확한 매커니즘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3D로 던젼헤매듯 저택을 헤매는 방식은 크게 대단하지는 않다는 거. 중반까지 일직선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므로 쓸데없는 방에 들어가던가 해도 별 의미도 없고(있을 때도 있기는 함...) 몇몇 장소는 진짜 낚시라는 느낌...(전혀 갈 필요가 없다던가)
오히려 이동하느라 (강제던 자의에 의하건) 쓸데없이 시간만 더 소비된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오래 플레이하다 생기는 지루함이고 초반에는 역시 게임의 분위기를 많이 살려주는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도 잘 모르는 저택을 살금살금 돌아다니는 재미~)
(액자의 유리표면에 하이탑물리책이 살짝 비춰지는 것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elf사에게 박수를~)


4. 전체적인 느낌
 겉으로 받은 인상과 달리 실제론 예전 elf사의 많은 작품들처럼 어떤 기본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던 주인공이 하나하나 진실을 따라 나아가면서 조금씩 사건의 중심에 도달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예전의 elf사의 "노노무라병원의 사람들"이나 "카와라자키가의 일족"같은 느낌입니다. 에로는 스토리에서 어느 정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에로가 중심은 아니라는 느낌?
어쨌든 기본적인 엔딩들을 다 봤을 경우에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사건의 진상을 보면 전체가 해결되는 그런 방식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여기까지가 "미육의 향기"의 지극히 간단한 감상(리뷰)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이 게임을 해가면서 점점 들은 생각....

이거 유작아니야????

라는 점에서 한 번 접근해보겠습니다. 다만 게임의 내용-핵심과 반전까지-다 나오므로 게임을 아직 다 끝내지 못하신 분들이나 언젠가 하려고 기다리시는 분들께선 나중에 다 끝내고 읽어주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사야> : 본격적으로 머리가 이상해졌어?)


물론 갑자기 여기서 이과장님(이사쿠)라고 하면 정말 이상한 소리같기도 하지만...
단지 3D던젼을 헤매기 때문에 이사쿠와 비슷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1. 3D 던젼을 헤맨다...
 물론...3D던젼을 헤매면서 진행하는 방식에서 일단 겉보기에 유작과 많이 닮았습니다. "꽃과 뱀"에서도 비슷한 진행방식을 채용했기때문에 단지 이것 하나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유작처럼 아이템들을 모아서 퀴즈같은 트릭을 해결하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다만 몇 번 중요한 단서를 찾는 것은 있었죠.
다만 이런 시스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연히 이동중에 캐릭터를 만나서 대화를 하고 정보를 얻는다라는 흐름이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즉 단순히 맵위에서 이동장소를 결정하는 방식보다 이런 식으로 장소에서 장소로 이동과정이 나타나기에 그 과정에서 우연, 또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이벤트들이 좀 더 극적으로 연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작과 마찬가지로 미육의향기에서도 그것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2. 2명의 히로인 엔딩
 여기엔 약간 이견도 있을 수가 있는데 실제로 제대로 된 (콩밥 먹지 않는) 엔딩이 준비된건 사야, 코토하, 유키와 카오리씨입니다. 다만 유키의 경우 중간에 튕겨나가는 식의 엔딩(배드는 아니지만 배드엔딩틱한)이고 카오리씨의 엔딩은 배드엔딩의 하나라고 생각되기때문에 마지막까지 사건에 휘말려서 최종적으로 주인공과 사랑하고 행복해지는건 사야와 코토하의 엔딩 두개가 아닐지... 그렇다면 유작의 해피엔딩인 미유키 엔딩과 코토미 엔딩과 비슷합니다. 다만 유작에선 두개의 엔딩이 서로 동등한 무게의 엔딩임에 반해 미육의향기에선 사야쪽이 진엔딩으로 더 무겁게(비중있게) 다루어지죠. 이건 아마도 유작 이후 10여년간의 세월동안 에로게에서 "진엔딩"이니 "트루엔딩"등의 개념이 확립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두 엔딩의 느낌도
주인공과 거리를 두지만 사실은 숨은 조력자인 여주인공(미유키, 사야)와 주인공을 순수하게 사랑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진실이 뭔지 모르는 여주인공(코토미, 코토하)라는 대립구도도 상당히 비슷합니다.
3. 유작의 미유키, 미육의 사야
 유작이 그렇게 큰 인기를 끌고 소위 "명작"의 타이틀을 쓰게 된 이유중의 하나는 미유키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90년대 후반에 이미 츤데레 속성에 초반과 엔딩에서의 엄청난 갭을 보여주는 미유키의 매력은 일단 유작을 끝까지 엔딩본 사람들에게 잊혀지기 힘든 인상을 남겼습니다. (미유키님의 나데나데넷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주인공과 거리를 두면서 자기 나름대로 정보를 모아서 추리를 하고 필요할 때는 주인공과 서로 협력하여 결국 사건의 진상에 도달하면서 서로에대한 감정을 확인해나가던 미유키라는 캐릭터는 10년을 지나 사야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이어집니다.
미사와집안엔 아무런 감정도 없고 자기 할 일만 묵묵히 하고 주인공에게도 냉랭한 태도를 일관하는 듯한 그녀가 조금씩 그와 가까워지고 때론 의미심장한 말을 내던지고 서로 힘들때 도와가면서 감정을 키워나가다가 최종적으로 사건의 진상을 알게되고 거기서 탈출해나간다는 전개는 미유키와 비슷합니다. 다만 미육의 향기에서 실제적으로 조사, 추리를 하는 건 아키히코와 타카시 부자이지만, 마지막 막장파티를 저지할 때의 사야의 행동력은 미유키의 대담한 행동력과 비슷합니다.

또한 여자로서의 매력에 별 신경을 쓰지 않는 태도라던가 남성불신을 가졌다는 점에서도 둘은 굉장히 흡사한 캐릭터입니다.
배드엔딩에서조차 억지로 이사쿠에게 당하고 주인공을 슬프게 바라보다가 서로 타죽는 것이나 레이프당하는 사야가 의식을 잃어가는 주인공을 슬프게 쳐다보는 것등이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다만 미유키는 설정상 아직 고교생이라서 그런지몰라도 주인공에 대해 츤데레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중간중간 여고생다운 태도도 살짝 살짝 보여주고. 아마 당시엔 '츤데레 속성'이라는 것이 드물었기에 미유키라는 태도의 츤츤~ 데레데레~하는 모습은 게임을 하던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야의 경우 그 개성넘치는(?) 엣치씬에서도 그렇고 대화의 아스트랄함이 보다 한차원 높은 '츤데레'랄까, 아니 거의 '얀데레'라는 느낌도 줄 정도입니다. 그건 물론 현재로선 '츤데레'캐릭터는 그리 드문게 아닌지라(아니 오히려 너무 흔해서) 뭔가 개성을 주기 위해 제작진이 좀 더 신경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역시 사회인(그것도 너스!!)이므로 조금 더 냉정침착한 모습과 대처를 보여줍니다. 이런 것은 유작이후 실제로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듯 미유키라는 캐릭터도 10년이 지난 지금은 사야같은 좀 더 진화된 형태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름 흥미롭습니다. 어떤 의미로 미유키라는 캐릭터가 10년까지는 아니라도 5~6년이 지나서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1~2년 했을 때의 미래의 모습을 그린 것이 사야라는 캐릭터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재미난건 유작의 경우 해피엔딩이란게 결국 고교생의 범주 -> 연인사이가 된다, 그리고 엣치를 한다 정도에서 끝난 반면 미육의 향기는 결혼과 임신, 그리고 가정을 이룬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어른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건 그동안 elf사에서 보여준 모습과도 비슷하네요. (동급생, 하급생외에 최근의 elf사의 게임은 주로 남자 주인공이 20대 어른이죠, 일반적인 에로게에서 고등학생인 것과는 달리)
4. 스토리의 전개, 반전
 유작의 경우 기본적인 의문은 이것입니다.
 1. 어째서 모두들 초대받았는가
 2. 이사쿠(이과장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3. 어떻게 구교사에서 탈출할 수 있는가
 4. 근본적으로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5.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가
 
 가볍게 답변하자면
 1. 이사쿠가 모두를 속여서 미리 준비된 파티장(구교사)에 갇혀서 이사쿠의 계획대로 놀아나게되는거고
 2. 이사쿠에게 원한을 산 녀석들을 모아서 복수를 해주기위해
 3. 최종적으로 탈출지는 없다는 것...(물론 이사쿠가 죽은 다음 가능해지지만)
 4. 실제로는 안경로리가 쓸데없이 이사쿠에게 가짜 협박편지를 써서 이사쿠가 일의 촉박함을 느끼고 사건을 준비한거죠
 5. 진파치라는 놈이 여자친구죽음(숨겨진 과거)연관되서 친구들을 팔아먹고 배신해서 생긴겁니다.

 그럼 미육의향기의 경우를 봅시다.
 1. 어째서 주인공은 미사와가문에 살도록 초대받았는가
 2. 미사와 가문이 주인공을 들여살게한 목적은 무엇인가
 3. 어떻게하면 이 음모에서 탈출할 수 있는가
 4. 근본적으로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5.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가

 답변하자면
 1. 카오리가 사건을 진행시키는 도구로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저택이라는 공간안에서 카오리의 계획대로 놀아나게되는거고
 2. 카오리가 재산을 가로채는데 방해되는 녀석들(마츠타로, 리츠코)를 제거하기 위한 말(코마)입니다
 3. 최종적으로 탈출은 불가능합니다. 마츠타로가 죽게되므로. 다만 그걸 수습하고 진범을 잡는 건 가능하죠 (진엔딩 루트에서)
 4. 리츠코가 아키히코를 통해 카오리의 과거를 캐고 이걸로 카오리에게 압박을 가해와서 시간이 촉박함을 느낀 카오리가 움직인거죠
 5. 유키가 사실 카오리의 이복동생(숨겨진 과거)으로 협력해서 주인공을 속여 배신해서

즉 상당히 비슷한 구도입니다.
머리가 좋지만 다른 모습을 보이는 악당이 다른 캐릭터의 뻘짓으로 초조함을 느끼자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주어진 기간동안 정해진 공간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게 하고 그 중심에 주인공이 있다. 다만 최종적으로 주인공은 머리좋은 미녀의 도움으로 무사히 사건에서 탈출하고 그녀와 행복하게 산다. 그리고 알고보니 젤 가까운 놈이 브루스윌리스는유령배신자였다.

뭐 추리물등에서 종종 나오는 구도라면 할 말이 없지만, 에로게중에서, 특히 elf사의 게임중에서 이 두 작품은 상당히 비슷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탈출후 미유키의 입에서, 또는 자포자기한 진파치의 새파란 얼굴에서 또는 갑작스런 쿠미의 비명에서 사건의 이면이 드러나는게 아니라 진엔딩과 그 후 추가되는 시나리오-카오리씨 시나리오-를 통해 묘사된다는 부분은 역시 10여년간 에로게의 변화를 느끼게 해줍니다. 

 5. 기분나쁜 최종 배드엔딩
 유작에서 결국 최종적으로 사건을 거의 다 해결해놓고 선택지 하나로 (진히로인을 믿냐 마느냐) 전원 능욕후 화형이라는 무시무시한 배드엔딩이 있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최종적으로 다 도착해놓고 선택지 하나로 (진히로인을 믿냐 마느냐) 전원 능욕후 주인공 사망이라는 무시무시한 진(?)배드엔딩이 있습니다.
다만 다들 너무 싫어하는 배드엔딩인 것같아서 이 이상 언급은 안하기로 하죠... 

 6. 마지막으로 농담이지만...
 게임 클리어 보너스로 옷갈아입히기가 예전 유작의 팬디스크격인 도작의 옷갈아입히기가 생각나네요.

그냥 게임을 하면서 생각나는 부분들을 차라도 한 잔 마시면서 대충 정리해보았습니다. 의외로 공통점이 많아서 이번 작품은 확실히 유작의 후계작이라는 느낌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혀 다른 모습에 전혀 다른 스토리인지라 겉으론 그다지 비슷해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츤데레의 초기시기의 미유키라는 캐릭터성이 실제 10여년이 지난 현 2008년에 이미 닳도록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개성있는 사야라는 캐릭터로 발전했다는 것은 위에도 언급한 것처럼 미유키라는 캐릭터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현재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라는 상상을 조금이나마 보여주려는 시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작에서의 미유키의 절대적인 인기때문인지 이번 작에선 아예 사야의 엔딩만이 진엔딩이 되어버렸죠. (피규어까지!!)

결론은 시스템의 구성이나 이야기의 진행방법, 복선의 형태(내통자), 진히로인(트루 헤로인)이라는 개념까지 여러 방면에서 미육의향기는 유작과 비슷한 향기를 풍긴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유작을 즐겁게 플레이했던 저로선 이 미육의향기도 여러가지로 흡족한 게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인상깊었던 CG를 소개하면서 이번 비교감상글을 끝낼까 합니다.



(내 방인줄 알았음.......)


p.s. 오래간만에 장문을 쓰니까 정말 매끄럽지 못하군요 T_T

by 앨리스 | 2008/08/21 13:02 | Game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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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연예의 인연으로... at 2009/03/20 00:08

제목 :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이번주 결혼 소문
우리의 대머리 액션 아저씨 나이차이 너무나는분과 결혼 하다네요..ㅎㅎ 브루스 윌리스가 22세 연하 모델과 금주내 결혼식을 올릴 것이란 소문이 할리우드에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more

Commented by apzero at 2008/08/21 15:48
오 독특한 감상 잘봤습니다.
저도 감상글 쓰긴 해야하는데;;

이 작품때문에 엘프의 저력을 다시 봤으니 신작도 기대해봅니다.
Commented by 半道 at 2008/08/21 20:47
너무나 세심한 분석이라 감탄과 함께 네타당했습니다. [...]

경고문을 보다 잘 보이게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orz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08/22 00:41
apzero// 저도 elf사의 차기작품을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 ^^

半道// 죄송합니다. 이번에 급하게 쓰느라 중간줄 외에 글자에 효과(폰트크기나 색)등을 쓰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Commented by song0319 at 2008/08/26 08:05
.. 해야되는데 마음만 먹은게 꽤 오래가는군요.
Commented by 타쿠야 at 2008/09/16 06:31
elf의 올드팬으로서...

정말 멋진 게임이었습니다~

두어달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나네요~ 사야... 근래 보기 힘든 최고의 히로인
Commented by 아악 at 2008/09/28 05:05
유작 네타당해버렷네.......
어차피 6번 반복플레이로 다 깼지만
지금해봐도 명작입니다..

님 말씀대로 미육의향기는 유작에서 진화한 명작입니다.;;;

그런데 드래곤나이트4라는 명작은...

그대로 리메이크 된다는데. (엘프 또 퇴화하는구나.)
Commented at 2008/11/23 08: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11/23 13:22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대문(공지사항)"에도 써놓았듯 저도 시간이 빠듯해서 게임플레이만으로 버거운 상황입니다. 내년초까진 힘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ed at 2008/11/23 19: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11/23 22:22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Commented by df at 2009/07/10 19:58
아나 ㅡㅡ 지금알게된거지만 엔딩개충격 아 샹 아 아나 아 아안되 아 미치겠네
Commented by the runner at 2009/07/16 18:37
....카오루도 어찌보면 나름 참 불쌍한 캐릭터죠.....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9/07/17 07:47
df// 아하하, 사실 역시 elf !! 랄까, 많은 분들이 하면서 놀라셨을 듯 ^^ (저 포함해서)

the runner// 인생이 기구한 여자죠. 환경이 처음부터 좋았다면 오히려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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