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현실인 무서운 세상

최근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그 사건입니다.
법조문상의 문제때문에 여자가 하면 성폭행이 아니라 훨씬 작은 형량을 받는 다는 것등으로 꽤 논란이 일고 있는 듯합니다.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요즘 우리나라에서 저 사건이 삼촌->여조카 였어도 형량이 1년~2년 나왔을 듯.

우리나라에선 성폭행이라는 범죄가 상당히 형량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 같습니다. 혹자는 예전에 이런 문제를 가볍게여기던 일본의 형법의 영향을 받아서라고도 하던데, 하여튼 좀 성범죄 관련 형량은 구미 선진국식으로 수십년~수백년을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미성년 성폭행이면 한 100년쯤 -_- (사실 한 인간의 평생을 망치는 거니까 100년정도는 들어가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어쨌든, 저 사건 읽으면서 떠오른 건, 형법조문이 아니라(알지도 못하지만) Puzzle Box사의 작품, "숙모의 침실"입니다.
사촌네에서 살고있는 남주인공(아마도 고교생?)이 같이 사는 사촌누나의 속옷가지고 까불다가 숙모에게 걸려서 거꾸로 협박당해서 숙모에게 능욕당한다는 스토리.
숙모의 침실이 2006년 6월작, 저 사건은 2006년 12월... 굉장히 비슷한 시기였네요.

참고로 퍼즐박스는 '연상Lesson~양엄마와 숙모와 여교사와~'라는 작품도 이후에 냈습니다. 여기서는 PC로 얃옹(음란물)을 보던걸 들켜서 그걸로 숙모에게 협박당하는 남고생이 나오는 듯합니다. 

by 앨리스 | 2008/04/03 22:4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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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8/04/09 06:03
저런저런..


저도 저 기사 돌려봤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천사전설 at 2008/08/09 16:13
설마 저 20대 성추행범이 이 게임 팬이었다든가?.......... 그런 일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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